휴대용 선풍기 전자파는..
한상균 2022. 8. 2. 11:00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일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최예용 소장이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측정 시연을 하고 있다. 이 센터는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가 세계보건기구가 전자파를 발암가능물질로 지정한 배경연구인 어린이 백혈병을 높이는 전자파 수치인 4mG보다 수십~수백배 높았다고 주장했다. 과기부는 이에 대해 1일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측정 결과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2022.8.2
xyz@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과거 '급발진 주장' 택시운전자 블랙박스 공개…"가속페달만 밟아" | 연합뉴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차량 보험이력 보니…지난 6년간 6번 사고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10월 결혼…"특별한 인연 되기로" | 연합뉴스
- 손아카데미 경기영상 보니 욕설·고성…"답답해 거친 표현" 해명 | 연합뉴스
- 전셋집 방문 한달뒤 강도 돌변 30대, 경찰 출동에 '비극적 결말' | 연합뉴스
- [영상] 강바오가 부르자 푸바오 '성큼성큼'…일부선 '쑥덕쑥덕' 야유도 | 연합뉴스
- 허웅, 유튜브 방송 통해 해명…폭행·낙태 강요 등 부인 | 연합뉴스
- 안산 모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로 찌른 동급생 사망 | 연합뉴스
- 시청역 사고 조롱글 작성 남성 둘 입건…사자명예훼손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월급 올려줄게" 40살 어린 알바생 유사강간 후 회유한 편의점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