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고산 윤선도 유적지 내에 복합뮤지엄파크 건립

조근영 입력 2022. 8. 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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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이 해남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한자리에 담은 복합뮤지엄파크를 조성한다.

2일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문화예술 분야 중점 추진과제로 2025년까지 해남읍 연동리에 해남역사관과 미술관, 야외공원 등을 갖춘 복합뮤지엄파크를 건립한다.

군은 350억원을 들여 미술관과 역사관 등을 조성해 해남의 유무형 문화예술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전시하는 복합문화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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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윤선도 유적지 [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이 해남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한자리에 담은 복합뮤지엄파크를 조성한다.

2일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문화예술 분야 중점 추진과제로 2025년까지 해남읍 연동리에 해남역사관과 미술관, 야외공원 등을 갖춘 복합뮤지엄파크를 건립한다.

군은 350억원을 들여 미술관과 역사관 등을 조성해 해남의 유무형 문화예술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전시하는 복합문화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역사박물관은 해남군에서 발굴된 역사유물을 보관하고 전시한다.

야외시설은 문화역사 놀이와 체험을 즐기고 정원과 전시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숙원 사업인 미술관과 역사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해 지역 문화예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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