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 더해 디지털 혁신한다..문화 디지털 혁신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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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문화 디지털 혁신 기본계획' 수립하기 위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설문조사를 마련했다.
문체부는 이번 대국민 설문조사에서 문화 분야 디지털 서비스의 경험 정도, 디지털 활용 성숙도, 디지털 혁신의 미래과제 선호도, 디지털 혁신 과제 아이디어 등을 알아볼 계획이다.
문체부는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과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 등 업무 전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디지털 혁신 기본계획('23년~'27년)'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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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문화 디지털 혁신 기본계획' 수립하기 위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설문조사를 마련했다.
문체부는 이번 대국민 설문조사에서 문화 분야 디지털 서비스의 경험 정도, 디지털 활용 성숙도, 디지털 혁신의 미래과제 선호도, 디지털 혁신 과제 아이디어 등을 알아볼 계획이다.
또한 설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도 전문가 검토를 거쳐 '문화 디지털 혁신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디지털 기술의 가능성과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 등 업무 전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디지털 혁신 기본계획('23년~'27년)'을 수립하고 있다.
설문조사 기간은 2일부터 11일까지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정책참여 창구인 '국민생각함(epoeple.go.kr/idea)'에서 진행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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