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두 대회 연속 3위.. 女골프 랭킹 한 계단 상승해 8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3위를 한 김효주(27·롯데)가 세계 여자 골프 랭킹 8위에 올랐다.
2일(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효주의 랭킹은 지난주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랐다.
김효주는 하루 전 막을 내린 스코티시 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김효주에 이어 전인지(28·KB)·김세영(29·메디힐)·박인비(34·KB)가 각각 11위에서 13위까지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효주의 랭킹은 지난주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랐다. 김효주는 하루 전 막을 내린 스코티시 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3위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김효주에 이어 전인지(28·KB)·김세영(29·메디힐)·박인비(34·KB)가 각각 11위에서 13위까지의 자리를 차지했다.
상위권엔 변화가 없다. 고진영(27·메디힐)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고 이민지(호주),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뒤를 잇고 있다.
☞ "나폴리라서 이적 결심했다"… 김민재, 팀에 애정 과시
☞ "서열정리 끝!"… LCK 서머 7주차 종료
☞ 이승우 스코틀랜드행?… 수원FC "아직 들어온 제의없어"
☞ "연느 못지않은 운동신경"… '김연아♥' 고우림, 못하는 게 뭐야?
☞ 튜브톱 입은 장윤주…섹시한 분위기 美쳤네
☞ "돌아와서 기쁘다"… 호날두, 정작 경기 끝나기도 전에 퇴근?
☞ 황희찬, 친선경기서 '인종차별' 당해… PK 당시 상대팀 팬이 욕설
☞ NBA 최다 우승 빌 러셀… 88세 일기로 별세
☞ 오타니, 전 타석 출루 맹활약 불구… LAA는 2-5 패
☞ 황의조, 프랑스 리그2 개막전 출전… 이적 가능성은 열려있어
송혜남 기자 mikesong@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폴리라서 이적 결심했다"… 김민재, 팀에 애정 과시 - 머니S
- "서열정리 끝!"… LCK 서머 7주차 종료 - 머니S
- 이승우 스코틀랜드행?… 수원FC "아직 들어온 제의없어" - 머니S
- "연느 못지않은 운동신경"… '김연아♥' 고우림, 못하는 게 뭐야? - 머니S
- 튜브톱 입은 장윤주…섹시한 분위기 美쳤네 - 머니S
- "돌아와서 기쁘다"… 호날두, 정작 경기 끝나기도 전에 퇴근? - 머니S
- 황희찬, 친선경기서 '인종차별' 당해… PK 당시 상대팀 팬이 욕설 - 머니S
- NBA 최다 우승 빌 러셀… 88세 일기로 별세 - 머니S
- 오타니, 전 타석 출루 맹활약 불구… LAA는 2-5 패 - 머니S
- 황의조, 프랑스 리그2 개막전 출전… 이적 가능성은 열려있어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