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 "125조 민생대책 차질없이 이행"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주요 정책금융기관장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에서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여건 악화로 취약 차주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125조원 규모의 금융 부문 민생 안정 과제를 차질 없이 이해해야 한다"면서 "취약계층이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주요 정책금융기관장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정책금융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융 부문 민생 안정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에서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여건 악화로 취약 차주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125조원 규모의 금융 부문 민생 안정 과제를 차질 없이 이해해야 한다"면서 "취약계층이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이재명, '친명' 박찬대 최고위원 후보 후원회장 맡는다
- 尹정부 전격 '만 5세 입학'…학부모·교원 '싸늘'
- [21대 국회 톺아보기 <하>] '입법 폭주' 막으려면…"쓸데없는 법 내지 마"
- [단독] 싸이 '흠뻑쇼' 무대 철거하다 숨진 20대 몽골인…구명줄 없었다
- 경찰국 과장급 인사 마무리…경찰청 업무 중복 우려도
- 신한금융투자 新사명, 도로 '신한증권' 될까?
- '美 휴가' 안철수, 법안 발의 0건 무슨 일?
- 총리 이어 부총리도 "경제에 도움"…광복절 앞두고 '이재용 사면' 기대↑
- 국민대 “김건희 여사 박사논문 표절 아냐” 결론
- 정경심, 형집행정지 신청…구치소서 네 차례 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