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하반기 '사랑의 헌혈' 행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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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이달부터 '2022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시작했다.
2일 국방일보에 따르면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헌혈을 하려는 직원·장병은 이달 1~12일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 장소로 가면 된다.
헌혈에 참여하는 직원·장병들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공가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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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국방부가 이달부터 '2022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시작했다.
2일 국방일보에 따르면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헌혈을 하려는 직원·장병은 이달 1~12일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 장소로 가면 된다.
헌혈에 참여하는 직원·장병들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공가를 사용할 수 있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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