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온국민온에어' 31일까지 '감동 온에어'

김소형 2022. 8. 2.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동제약은 '비타500'의 소비자 참여형 광고 캠페인 '온국민온에어'가 60일 동안 참여자 60인의 영상을 공중파 TV를 통해 송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비타500 온국민온에어'는 참여자가 생활 속에서 비타500과 함께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촬영해 응모해 선정된 영상을 공중파 TV 광고로 온에어하며 이를 통해 참여자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동제약은 '비타500'의 소비자 참여형 광고 캠페인 '온국민온에어'가 60일 동안 참여자 60인의 영상을 공중파 TV를 통해 송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비타500 온국민온에어'는 참여자가 생활 속에서 비타500과 함께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촬영해 응모해 선정된 영상을 공중파 TV 광고로 온에어하며 이를 통해 참여자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경험을 강조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 속 평범하고도 특별한 순간'을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자가 비타500과 함께한 순간들을 조명한다. 캠페인이 진행된 지난 두 달간 많은 참여자의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일상 속 활력과 즐거움, 위로와 응원의 순간들이 공유됐다.

첫 번째 광고의 주인공으로는 청년 자영업자 이새암 씨, 송민호 씨, 최다운 씨의 영상이 선정돼 소상공인들이 TV 광고를 통해 가게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달 송출된 청각장애인 육아맘 이은주 씨의 이야기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도 뜨겁다. 해당 영상에 직접 출연한 이은주 씨는 수화로 '고마워'라고 표현하며, '몸이 불편하더라도, 마음이 불편하더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비타500'이라는 슬로건을 담은 영상으로 차별 없는 세상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온국민온에어' 캠페인은 8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총 120명의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응모자의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직접 제작한 가로형 10초 길이의 영상을 업로드한 후 #비타500 #온국민온에어 태그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 전원에 광동제약 건강 선물 세트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광동제약 10만원 이용권과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선정자에게는 참여 영상 광고로 만든 NFT 및 광동상회(직영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타500 1년 이용권이 지원된다.

광동제약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소중한 일상 속 순간들을 공유해주시는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비타500에 담아 주시는 위로와 응원, 희망의 메시지처럼 앞으로도 소비자분들께 활력을 드리는 비타500의 브랜드 가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오토바이로 강남 질주한 비키니 커플..“선정적이다” 지적에 “다른 의도는 없어” 해명
故신해철 딸 신하연, 모델 데뷔..“이렇게 진한 화장은 처음”
이소라, 아이 셋 엄마였다…“20살에 낳은 큰딸, 첫생리때 집 아닌 밖에서 도울 수밖에”
도경완, '♥장윤정'이 부러트린 갈비뼈 “다시 부러짐”..이를 어쩌나?
‘日 준재벌 집안 아들’ 강남, ♥이상화와 도쿄 집 방문..“어렸을 때부터 살던 곳”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