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실적 우려 해소, 성장세 돌입..목표가↑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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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일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F&F(383220)에 대해 실적 우려가 해소되며 하반기 분기 최대 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봉쇄로 매출 둔화, 중국 직영점 고정비 부담, 고마진 도매 매출 감소에 따른 이익 악화 여부가 관건이었는데, 이번 실적으로 두부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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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NH투자증권은 2일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F&F(383220)에 대해 실적 우려가 해소되며 하반기 분기 최대 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시 성장세에 돌입했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10% 상향 제시했다. 현재 F&F 주가는 1일 기준 16만원이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봉쇄로 매출 둔화, 중국 직영점 고정비 부담, 고마진 도매 매출 감소에 따른 이익 악화 여부가 관건이었는데, 이번 실적으로 두부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중국 의류 소매판매 증감률 대비 큰 폭의 아웃퍼폼을 기록했다”며 “중국 Tmall 기준 MLB 소매 판매 가격은 한국 대비 33% 높고, 도매 매출 감안 시 올해 1조원 브랜드에 등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3년 외형확대, 중국 이익 기여 상승으로 고마진이 지속가능하다는 판단이다.

2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3714억원, 영업이익은 95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중국 4~5월 부진을 6월이 만회한 결과라고 정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국내에서는 MLB 성인 매출액이 1700억원으로 특히 비면세가 676억원을 달성했고, MLB키즈 매출액은 211억원, 디스커버리 매출액 968억원으로 내수는 평균 전년 대비 25%의 고성장을 누렸다”며 “해외의 경우 MLB 중국 매출액이 1070억원으로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2분기 오프라인 매출은 감소했으나 6월부터는 기존점 매출이 플러스 전환하면서 3분기 현재도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실적 저점을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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