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당진에 호우주의보.. 천안 등 15곳 폭염주의보 유지

이지수 기자 2022. 8. 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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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일 오후 11시 20분을 기해 서산·당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천안 등 15곳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오전 10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천안을 비롯해 아산, 서산, 당진, 논산, 공주, 보령,홍성, 예산, 부여, 태안, 서천, 금산, 계룡, 청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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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1일 오후 11시 20분을 기해 서산·당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천안 등 15곳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오전 10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천안을 비롯해 아산, 서산, 당진, 논산, 공주, 보령,홍성, 예산, 부여, 태안, 서천, 금산, 계룡, 청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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