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이렇게 먹고 또 다이어트? -44kg 유지 힘들어~

김수형 2022. 8. 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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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최진실의 자녀인 최준희가 부산에서 먹방투어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일, 최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부산 송정에 한 맛집을 방문한 모습.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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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故최진실의 자녀인 최준희가 부산에서 먹방투어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일, 최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부산 송정에 한 맛집을 방문한 모습. 그는 "부산 두번째 먹부림 종착지는 바로 송정여기저기 포토존도 많아서 저한테는 최고였습니다"라고 말하며 특히 "8월 한달 다이어트 열심히 댕겨야겠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남자친구와 나란히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기를 끄는데, 다이어트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던 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럽스타그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전속계약을 해지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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