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54세에 아빠 되나..'♥서희원' 임신설에 입연 母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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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의 임신설에, 서희원의 모친이 입을 열었다.
이 같은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서희원의 모친이 대만 한 매체를 통해 서희원의 임신설을 해명했다.
서희원의 모친은 사위 구준엽에 대해 "사위가 정말 좋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20년 전 연인사이였으며 최근 재결합, 지난 3월 혼인신고했다고 알리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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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의 임신설에, 서희원의 모친이 입을 열었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서희원의 임신설이 제기 됐다. 올해 초 구준엽과 결혼 한 서희원이 셋째를 임신했다는 루머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둔 서희원이 임신 2개월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 이 같은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서희원의 모친이 대만 한 매체를 통해 서희원의 임신설을 해명했다.
서희원의 모친은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 딸의 나이가 있다"라며 "임신해도 감당하기 힘들다. 딸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구준엽은 54세이며 서희원은 47세이다.
서희원의 모친은 사위 구준엽에 대해 "사위가 정말 좋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20년 전 연인사이였으며 최근 재결합, 지난 3월 혼인신고했다고 알리며 부부가 됐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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