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두 잔 다 내 거"..사랑스러운 욕심쟁이 [TEN★]

서예진 2022. 8. 1. 23: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일상을 전했다.
 
한유라는 1일 자신의 SNS에 “두 잔 다 내 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유라가 주문한 아이스 커피와 따뜻한 라떼가 담겼다. 여유로운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