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털·먼지 알레르기 있어, 반려견 입양 전 견종 공부"(개훌륭)

박정민 2022. 8. 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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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이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견종에 대해 공부했다고 밝혔다.

한보름은 "9년 전에 블링이를 처음 입양했을 때 가족들이랑 함께 있어서 입양하게 됐다. 지금은 본가에 있고 제가 따로 보러 간다"고 전했다.

이경규가 "키우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냐"라고 묻자 한보름은 "블링이를 데려오기 전에 견종에 대해 공부했다. 털, 먼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푸들과를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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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한보름이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견종에 대해 공부했다고 밝혔다.

8윌 1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한보름이 견습생으로 출연했다.

한보름은 "9년 전에 블링이를 처음 입양했을 때 가족들이랑 함께 있어서 입양하게 됐다. 지금은 본가에 있고 제가 따로 보러 간다"고 전했다.

이경규가 "키우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냐"라고 묻자 한보름은 "블링이를 데려오기 전에 견종에 대해 공부했다. 털, 먼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푸들과를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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