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눈물바다, 추억의 인물은 누구?..'소시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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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눈시울을 다시 한 번 뜨겁게 만들 두 번째 손님이 찾아온다.
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인종 소리와 함께 등장한 무언가를 본 멤버들이 추측하는 가운데 윤아가 상상했던 상황이 현실이 돼 모두가 깜짝 놀란다.
반가운 손님의 메시지에 "나 또 울어도 돼?"라며 눈에 눈물이 고인 윤아와 옆에서 이미 대성통곡 중인 수영 등 멤버들은 격한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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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소녀시대의 눈시울을 다시 한 번 뜨겁게 만들 두 번째 손님이 찾아온다.
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의 정체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소녀시대가 과거 육아예능프로그램 출연 당시 아기였던 진짜 경산이 찾기에 나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인종 소리와 함께 등장한 무언가를 본 멤버들이 추측하는 가운데 윤아가 상상했던 상황이 현실이 돼 모두가 깜짝 놀란다.
반가운 손님의 메시지에 "나 또 울어도 돼?"라며 눈에 눈물이 고인 윤아와 옆에서 이미 대성통곡 중인 수영 등 멤버들은 격한 반응을 보인다. 과연 소녀시대의 추억의 인물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룸메이트 태연과 티파니 영, 써니와 유리, 효연과 서현, 수영과 윤아의 '내 룸메의 손맛을 찾아라'가 시작된다. 각 방의 룸메이트들 중 요리에 자신 있는 태연·써니·효연·수영이 자신만의 레시피로 라면을 끓이면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맛본 후 자신의 룸메이트가 끓인 라면이 무엇인지 맞혀야 한다.
무엇보다 완성된 4개의 라면 중 시식을 거부하고 싶은 비주얼을 가진 라면이 있다고 해 그 라면을 조리한 요리사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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