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국 출신 3인조 꽃미남 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 내한

박혜성 기자 2022. 8. 1.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출신 3인조 꽃미남 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이 오랜만에 한국에 내한했다.

밴드 뉴 호프 클럽이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되는 음악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뉴 호프 클럽은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되는 음악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HAUS OF WONDER)' 참석해 무대에 오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영국 출신 3인조 꽃미남 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이 오랜만에 한국에 내한했다.

밴드 뉴 호프 클럽이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되는 음악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뉴 호프 클럽은 기타와 브릿팝 사운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국 출신 밴드로 리스 비비(Reece Bibby), 블레이크 리처드슨(Blake Richardson), 조지 스미스(George Smith)로 구성돼 있으며, 데뷔 앨범 'New Hope Club'으로 영국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하며 신인답지 않은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내한해 첫 단독 공연 2회를 모두 매진시키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뉴 호프 클럽의 멤버 리스 비비는 2019년 11월 진행된 공연에서 발목에 새겨진 태극기 문신이 알려지며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국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뉴 호프 클럽은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되는 음악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HAUS OF WONDER)' 참석해 무대에 오른다.

ⓒ 뉴스1

phs60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