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한국 등 '비우호적 국가' 시민들의 입양 금지 추진

정윤영 기자 2022. 8. 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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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비우호적'인 국가의 시민들이 러시아 아동을 입양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가 두마(하원)는 1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제출했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3월 자국과 자국 기업, 러시아인에 비우호적 행동을 한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 영국, 우크라이나, 스위스, 알바니아,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싱가포르, 대만 등을 비우호적 국가 명단에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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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3월 한미일 유럽 등 비우호적 국가 명단 올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약 500km 떨어진 브로디 마을에서 한 역사 선생님이 입양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2019.10.17.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러시아가 '비우호적'인 국가의 시민들이 러시아 아동을 입양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가 두마(하원)는 1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제출했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3월 자국과 자국 기업, 러시아인에 비우호적 행동을 한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 영국, 우크라이나, 스위스, 알바니아,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싱가포르, 대만 등을 비우호적 국가 명단에 올린 바 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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