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30kg 감량' 박은지, 명품으로 도배했어도 엄마는 엄마? 딸을 한 손에 번쩍 안고 "깃털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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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30㎏ 감량한 박은지가 H사 샌들에 D사 가방으로 명품 도배를 한 채, 딸은 번쩍 한손에 안아 눈길을 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박은지는 한 손에 딸아 안아 들고 "한 손으로 번쩍 깃털 같.구나. 요즘 엄마 가는 곳에 늘 함께하는 태린. 엄마랑 어디든 함께 하자~"라고 설명을 달았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특히 박은지는 출산 후 3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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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출산후 30㎏ 감량한 박은지가 H사 샌들에 D사 가방으로 명품 도배를 한 채, 딸은 번쩍 한손에 안아 눈길을 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박은지는 한 손에 딸아 안아 들고 "한 손으로 번쩍… 깃털 같….구나. 요즘 엄마 가는 곳에 늘 함께하는 태린. 엄마랑 어디든 함께 하자~"라고 설명을 달았다.
감량 이후에도 엄격히 몸매 관리를 해온 여리여리한 몸매. 딱 봐도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를 했으나, 엄마는 엄마인 것. 한손으로 딸을 안고 있으면서도 끄떡없는 모습이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특히 박은지는 출산 후 3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은지는 호박차, 부기차를 많이 마시고 물을 매일 2ℓ이상 마시면서 감량에 성공했고, 이어서는 저탄고지 다이어트로 임신 이전 몸매를 되찾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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