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그러다 쓰러질라.. "연명할 정도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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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촬영중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촬영장 케이터링과 숙소근처 음식들, 맛집들 약간 퓨전 건강식들이라 좋음 너무 입 맛에 맞음.. 이 맛난 것들을 연명할 정도로만 먹고 있는데 촬영 끝나면 왕창 먹어줄테요! #닭간요리 #골롱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그가 접시에 담아 먹는 해외 촬영장의 음식이 담겼다.
그는 촬영 중임을 의식해 입에 맞는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연명할 정도로만 먹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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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촬영중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촬영장 케이터링과 숙소근처 음식들, 맛집들 약간 퓨전 건강식들이라 좋음 너무 입 맛에 맞음.. 이 맛난 것들을 연명할 정도로만 먹고 있는데 촬영 끝나면 왕창 먹어줄테요! #닭간요리 #골롱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그가 접시에 담아 먹는 해외 촬영장의 음식이 담겼다. 접시에 비해 담긴 것이 부실해 눈길을 끈다. 그는 촬영 중임을 의식해 입에 맞는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연명할 정도로만 먹고 있는 모양.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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