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70대 운전자 본인 차량에 끼여 숨져

백상현 2022. 8. 1. 21: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오늘(1일) 새벽 1시쯤 당진시 정미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 운전자 70대 A씨가 자신의 차량과 중앙분리대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차를 세우고 화물칸을 살피던 중 갑자기 차량이 움직이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상현 기자 (bs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