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유료 배지' 재개..하루 4편까지 관람
최재훈 2022. 8. 1. 21:56
[KBS 부산]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유료 배지 운영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료 배지는 영화제 기간 하루 최대 영화 4편을 볼 수 있는 배지로 오늘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흘간 해운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립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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