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일 합작 반도체 세척제 생산공장 울산에 건립
차상은 2022. 8. 1. 21:52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와 일본 화학 업체가 합작한 반도체용 세정제 생산 공장이 울산에 들어섭니다.
SK지오센트릭과 일본 도쿠야마사의 합작사 STAC는 울산 상개동에서 고순도 IPA 생산 공장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두 회사가 천2백억 원을 공동 투자한 공장에서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쓰이는 세척제인 고순도 IPA를 오는 2024년부터 연간 3만t 생산할 예정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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