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김지호, 요가로 단련한 수영복 몸매가 이 정도라고? 49세로는 도저히 믿기지 않네!

이정혁 2022. 8. 1.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9세로도 절대 안보인다.

빨간 수영복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아이돌 기죽이는 탄력 몸매다.

레드톤 수영복이 평소 운동으로 관리해온 탄력 몸매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자타공인, 아마추어 수준은 일찍이 뛰어넘은 것으로 보이며, 데뷔 후 한결같이 건강한 미소를 유지해오는 김지호에게 팬들 또한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를 이어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김지호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김지호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9세로도 절대 안보인다.

빨간 수영복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아이돌 기죽이는 탄력 몸매다.

김지호가 최근 여름 더위를 달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올렸다.

사진 속 김지호는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책을 보는 모습. 레드톤 수영복이 평소 운동으로 관리해온 탄력 몸매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

김지호는 그간 꾸준히 고난도 요가 동작에 도전하는 사진 등을 인스타에 올리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자타공인, 아마추어 수준은 일찍이 뛰어넘은 것으로 보이며, 데뷔 후 한결같이 건강한 미소를 유지해오는 김지호에게 팬들 또한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해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오토바이로 강남 질주한 비키니 커플..“선정적이다” 지적에 “다른 의도는 없어” 해명
故신해철 딸 신하연, 모델 데뷔..“이렇게 진한 화장은 처음”
이소라, 아이 셋 엄마였다…“20살에 낳은 큰딸, 첫생리때 집 아닌 밖에서 도울 수밖에”
도경완, '♥장윤정'이 부러트린 갈비뼈 “다시 부러짐”..이를 어쩌나?
‘日 준재벌 집안 아들’ 강남, ♥이상화와 도쿄 집 방문..“어렸을 때부터 살던 곳”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