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차준환, 부추전 뒤집기 성공→곽민정 "저 오늘 준환이 엄마로 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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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이 생애 첫 거북손 부추전 요리에 도전했다.
8월 1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차준환이 못질, 해루질, 불 피우기에 이어 생애 첫 거북손 부추전 부치기에 도전했다.
"느낌 좋다"는 형들의 응원에 힘입어 거북손 부추전 뒤집기까지 성공한 차준환.
이날 차준환이 무엇인가에 도전할 때마다 "잘 해야 돼"라고 응원했던 곽민정은 "저는 오늘 준환이 엄마로 온 거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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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준환이 엄마로 온 거죠?”
차준환이 생애 첫 거북손 부추전 요리에 도전했다.
8월 1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차준환이 못질, 해루질, 불 피우기에 이어 생애 첫 거북손 부추전 부치기에 도전했다.
이날 부추전 만들기를 맡은 차준환은 조심스럽게 반죽을 올렸다. “느낌 좋다”는 형들의 응원에 힘입어 거북손 부추전 뒤집기까지 성공한 차준환. 그런 차준환을 보며 붐은 “아 대견해요!”라고 기특해했고, 빽토커 곽민정은 “지금 모든 걸 다 처음 해보는 거잖아요. 굉장히 생소한데 하나하나 성공할 때마다 저희 경기 때 점프 하나하나 성공시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차준환이 무엇인가에 도전할 때마다 “잘 해야 돼”라고 응원했던 곽민정은 “저는 오늘 준환이 엄마로 온 거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ㅋㅋㅋㅋㅋ엄마 느낌ㅋㅋㅋ“, ”내 새끼 잘한다 잘한다“, ”크! 준환이 뒤집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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