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로펌 변호사 훈남 등장에 '여심' 흔들..'다시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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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이 새 얼굴 등장으로 판이 흔들린다.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연애 예능 프로그램 '다시, 첫사랑' 6회에서는 새로운 입주자가 찾아온 첫사랑 셰어하우스 풍경이 그려진다.
먼저 셰어하우스 문을 두드린 남자 입주자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어 여자 입주자도 셰어하우스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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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다시, 첫사랑'이 새 얼굴 등장으로 판이 흔들린다.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연애 예능 프로그램 '다시, 첫사랑' 6회에서는 새로운 입주자가 찾아온 첫사랑 셰어하우스 풍경이 그려진다.
먼저 셰어하우스 문을 두드린 남자 입주자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어 남자의 자기소개가 시작되고, 현재 대형 로펌 2년 차 변호사라는 그의 말에 또 한 번 관심이 쏠린다.
훈훈한 외모에 변호사라는 직업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남자가 눈앞에 나타나자 여성 출연자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그를 견제하는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에 셰어하우스 내에는 일순간 긴장감도 맴돈다.
이어 여자 입주자도 셰어하우스로 들어온다. 눈길을 끄는 수려한 외모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정혁의 입도 벌어진다. 패셔너블한 매력이 돋보이는 여자 입주자는 현재 패션 플랫폼 회사에서 운영 일을 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제작진은 "그런가 하면 한 남성 출연자가 새 여자 입주자에게 특히 관심을 보여 그를 마음에 두고 있던 여성 출연자는 불안함을 내비칠 전망"이라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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