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인천 맥주 달인 "밀도 높은 거품+부드러운 목넘김"

조은애 기자 2022. 8. 1.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맥주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뜬다.

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맥주를 만들고 싶었다는 박지훈 달인이 출연한다.

특히 달인의 맥주는 밀도 높은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인천 뿐만 아니라 타지역 사람들까지 찾아와 마시는 유명 맥주가 됐다.

맥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술을 빚는 맥주의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인천 맥주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뜬다.

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맥주를 만들고 싶었다는 박지훈 달인이 출연한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탄생한 달인의 맥주는 일반 맥주 원료 외에도 오트밀을 비롯한 색다른 재료들이 들어간다.

특히 달인의 맥주는 밀도 높은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인천 뿐만 아니라 타지역 사람들까지 찾아와 마시는 유명 맥주가 됐다. 맥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술을 빚는 맥주의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