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리콜' 성유리 "연인 간 너무 안 싸워도 문제"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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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성유리가 연인 간 다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하 '이별 리콜')4회에서는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리콜녀는 전 연인과 1년간 교제 중 딱 한 번 싸움으로 결별하게 된 사연을 보냈다.
또한 성유리 역시 "연인 간에 자주 싸우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안 싸우는 것도 문제"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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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성유리가 연인 간 다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하 '이별 리콜')4회에서는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리콜녀는 전 연인과 1년간 교제 중 딱 한 번 싸움으로 결별하게 된 사연을 보냈다.
이에 대해 장영란은 "1년 동안 싸움이 없다고 했지 않냐. 근데 사실 그게 더 무서운 거다"라고 반응했다.
또한 성유리 역시 "연인 간에 자주 싸우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안 싸우는 것도 문제"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양세형은 "일부러 싸우는 건 아니지만, 가끔 싸울 필요는 있다고 본다. 그래야 더 성숙해진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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