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원 원장 사모님 포스.."점점 닮아가는 우리" [스타IN★]

김미화 기자 2022. 8. 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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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참 바빴네요. 사진은 참 평온하게 나왔네요. 포토 바이 남편. 사진 찍어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이제 스스로 마구 마구 찍어주는 남편. 점점 닮아가는 우리. MBTI도 같은 우리. 참고로 둘다 ESFJ"라며 "여보는 내 절친.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내일은 더 좋은일이 생길거에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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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참 바빴네요. 사진은 참 평온하게 나왔네요. 포토 바이 남편. 사진 찍어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이제 스스로 마구 마구 찍어주는 남편. 점점 닮아가는 우리. MBTI도 같은 우리. 참고로 둘다 ESFJ"라며 "여보는 내 절친.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내일은 더 좋은일이 생길거에요"라고 전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이 원장으로 있는 한의원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 원장 사모님의 포스가 느껴진다.

한편 장영란은 한창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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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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