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서희원, 임신설..서희원母 "그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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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구준엽 서희원(쉬시위안) 부부의 임신설이 제기됐으나 서희원 모친이 이를 부인했다.
지난 달 23일 일부 대만 매체들은 구준엽 서희원 부부가 아이를 임신했으며 2개월에 접어들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올해 45세인 서희원의 나이를 언급하면서 "나이가 몇인데 임신을 해도 감당할 수 없다. 딸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6년생인 서희원은 한국 나이로는 4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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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3일 일부 대만 매체들은 구준엽 서희원 부부가 아이를 임신했으며 2개월에 접어들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하지만 서희원 모친은 현지 언론을 통해 “그게 가능하냐”며 관련 내용을 반박했다. 올해 45세인 서희원의 나이를 언급하면서 “나이가 몇인데 임신을 해도 감당할 수 없다. 딸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6년생인 서희원은 한국 나이로는 47세다. 2011년 중국 재벌 2세 왕소비(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구준엽은 지난 6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장모님도 절 너무 좋아해주시고 예뻐해 주신다”며 “어머님인데 제가 딸을 너무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안 좋아하실 수가 없지 않나”라고 항간의 소문을 일축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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