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리콜' 그리 "사랑은 타이밍 NO, 될 사랑은 돼"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2. 8. 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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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그리가 '사랑은 타이밍'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하 '이별 리콜')4회에서는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리는 "소신 발언을 하자면, 사랑에 타이밍은 없다"며 "어차피 이뤄질 사랑은 이뤄지고, 안 이뤄질 사랑은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리는 "타이밍 거론하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사람들"이라며 "본인 탓인데 괜히 타이밍 탓을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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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리콜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그리가 '사랑은 타이밍'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하 '이별 리콜')4회에서는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리는 "소신 발언을 하자면, 사랑에 타이밍은 없다"며 "어차피 이뤄질 사랑은 이뤄지고, 안 이뤄질 사랑은 안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성유리는 "양세형이 아무리 어필해도, 손동운이 한 번 하면 끝난다"고 '팩폭'을 가했다.

이에 양세형은 "어머니 왜 그러세요"라고 당황했다.

또한 그리는 "타이밍 거론하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사람들"이라며 "본인 탓인데 괜히 타이밍 탓을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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