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43세 안 믿기는 동안미모..안경 써도 '만찢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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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하정이 안경 쓴 모습을 공유했다.
1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굿모닝 얼마전 공기압 체크했는데 또 이상 메시지 떠서, 아침부터 정비소 다녀왔어요. 다행히 공기압 이상이었어요ㅠ 얼마전 체크한 곳은 무엇이죠 이상 없으니 암튼 다행이다하며 월요일 아침 안정을 찾았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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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아나운서 이하정이 안경 쓴 모습을 공유했다.
1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굿모닝 얼마전 공기압 체크했는데 또 이상 메시지 떠서, 아침부터 정비소 다녀왔어요. 다행히 공기압 이상이었어요ㅠ 얼마전 체크한 곳은 무엇이죠 이상 없으니 암튼 다행이다하며 월요일 아침 안정을 찾았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금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만면에 웃음을 띄고 있어 동안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하정은 이어 "휴가에서 돌아오신분들도 계시고, 또 가실 분들도 계시겠죠? 모두 안전한 한 주 보내세요. #월요일 #ootd #daily #일상"이라 덧붙였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고, 2014년 첫째 아들 시욱을, 2019년 둘째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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