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내 방이 '똥방'으로 쓰였다고? 아파트 인분 괴담 팩첵해봄

성하진PD;하현종 총괄PD 2022. 8. 1. 20: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기도 화성 신축아파트의 드레스룸 천장에서 인분이 들어있는 봉지가 발견됐습니다.
건설 노동자들이 특정 방을 지정해 인분을 쌓아둔다는 이른바 '똥방'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건설노동조합은 이번 사태에 대해 너무나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어쩌다 이런 비상식적인 상황이 벌어지게 됐는지, 스브스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편집 조혜선/ 담당 인턴 박효빈/ 연출 성하진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