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못하는 게 뭐야? 앞치마도 직접 만들어 입어

최지연 2022. 8. 1. 1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지영이 앞치마를 직접 만들어 자랑했다.

1일, 백지영은 자신의 SNS에 "앞치마 없이 못사는 제가~ 앞치마를 만들어 봤어요ㅋㅋㅋ 저도 입으려고 만든 lOO.Z(루즈) 앞치마를 깜지님들께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백지영채널 에서 확인하세용!!! #너무정직한포즈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바탕에 붉은 플라워패턴이 들어간 앞치마를 입고 마치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앞치마를 직접 만들어 자랑했다. 

1일, 백지영은 자신의 SNS에 “앞치마 없이 못사는 제가~ 앞치마를 만들어 봤어요ㅋㅋㅋ 저도 입으려고 만든 lOO.Z(루즈) 앞치마를 깜지님들께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백지영채널 에서 확인하세용!!! #너무정직한포즈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바탕에 붉은 플라워패턴이 들어간 앞치마를 입고 마치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모델 이소라는 "앞치마야 원피스야 수영복위에 입는 가운이야 다용도 앞치마네"라며 감탄했다.

문희준의 아내인 박소율 또한 "언니 앞치마 완전 이뻐요!!"라며 칭찬, 팬들은 금손이라며 입을 모았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백지영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