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레전드에 이상훈·박정태·니퍼트·배영수
보도국 2022. 8. 1. 19:13
한국프로야구 역사 40년을 빛낸 레전드 스타로 이상훈, 박정태, 니퍼트, 배영수가 추가 발표됐습니다.
이상훈은 전체 27위, 박정태 32위, 니퍼트 33위, 배영수는 35위를 차지했습니다.
LG의 '야생마'로 이름을 날린 이상훈은 KBO리그에서 단일 시즌 선발 20승과 30세이브를 달성한 유일한 선수입니다.
'롯데맨' 박정태는 특유의 악바리 근성으로 이름을 날렸고 니퍼트는 역대 외국인 투수중 유일하게 100승을 넘겼습니다.
배영수는 삼성 야구 왕조 구축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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