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마스크로 가려도 눈길.. "반겨 주신 모든 분들 감사"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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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입국장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에 넘치는 큰 사랑 받고 잘 도착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공항에서 반겨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걸었던 길보다 앞으로 함께할 순간이 많다는 사실이 참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다음은 마닐라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시원이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입국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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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입국장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에 넘치는 큰 사랑 받고 잘 도착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공항에서 반겨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걸었던 길보다 앞으로 함께할 순간이 많다는 사실이 참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다음은 마닐라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시원이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입국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착용해도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습니다", "멋져요. 멋져", "엘프(팬클럽)분들 앙코르 콘서트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시원은 1일 오전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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