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가족들과 럭셔리 발리 여행.. 으리으리 리조트서 행복[리포트: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현영이 발리 가족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왔다. 여기는 발리,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도착했다. 어제 한국 날씨가 너무 더웠던 탓인지 오히려 이곳 발리가 시원하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가족들과 발리 여행을 만끽 중인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현영은 이국적인 정취를 담은 발리의 리조트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증샷을 남기는 것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현영이 발리 가족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왔다. 여기는 발리,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도착했다. 어제 한국 날씨가 너무 더웠던 탓인지 오히려 이곳 발리가 시원하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가족들과 발리 여행을 만끽 중인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현영은 이국적인 정취를 담은 발리의 리조트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증샷을 남기는 것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어 “우선 첫 날은 아이들하고 놀거리 스캔 중이다. 걷기만 해도 색다른 풍경 덕에 여행 분위기가 정말 좋다”며 들뜬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억 복권당첨 숨기고 이혼한 남편VS재산 분할 청구한 아내
- 윤승아, 항암 치료 지켜보는 마음 "편안하면 좋겠다"
- 김승현 “19살에 딸 임신, 나도 당황”
- 시모 남사친과 불륜 빠진 아내, 남편 살해까지 ‘충격’ [종합]
- 유퉁 “33살 연하 전부인에 경제적 지원.. 재혼→출산 소식에 충격”
- 30대 아나운서, ‘아이라인 짝짝이’에 불만→병원서 행패... 벌금형 선고
- 부모님과 여행간다더니, 전남친 부모님이었어?
- '홍콩댁' 강수정, 홍콩 부촌 오션뷰가 어마어마
- 트럼프 첫 부인 이바나, 자택 계단서 숨진 채 발견
- 제시카, 소녀시대 떠나더니 중국 걸그룹 다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