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첫 방문지 싱가포르서 총리·대통령과 회담..비공개로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이완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첫 방문지인 싱가포르에 도착해 싱가포르 총리, 대통령과 잇따라 비공개 회담을 했습니다.
싱가포르 외교부는 펠로시 의장 일행이 리센룽 총리와 만나 타이완 문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펠로시 의장 일행은 이어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과도 회담을 했습니다.
외신들은 펠로시 의장의 일정이 비공개로 진행됐다고 전한 가운데, 싱가포르 정부가 회담 사진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이완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첫 방문지인 싱가포르에 도착해 싱가포르 총리, 대통령과 잇따라 비공개 회담을 했습니다.
싱가포르 외교부는 펠로시 의장 일행이 리센룽 총리와 만나 타이완 문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펠로시 의장 일행은 이어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과도 회담을 했습니다.
외신들은 펠로시 의장의 일정이 비공개로 진행됐다고 전한 가운데, 싱가포르 정부가 회담 사진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홍근 "尹, 역대급 국정 지지율 하락...인사 전면 개편 검토해야"
-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자가면역 간질환' 발생 국내 첫 확인"
- 병무청장, BTS 병역 특례 검토 여부 질문에 "신중해야"
- 과기부 "휴대용 선풍기 20종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 닛케이 "中, 신장에서 지하핵실험 재개 움직임"
- 티웨이항공, 특정 항공기 운항정지·과징금 20억 원
- 문다혜, 400m 넘게 '만취 운전'...조만간 경찰 조사
- 북·중 수교 75주년인데 '신압록강 대교' 현판도 철거
- [자막뉴스] 오늘도 집에서 했는데...분리수거 두고 최초 소송
- "출생률 개선만으로 안돼...이민 대전환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