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더 섹시해졌네..이런 포즈가 가능? [스타IN★]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배우 최여진이 패들보드 위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최여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ater Girl, 가평 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 가평에서 패들 보드를 즐기고 있는 최여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패들 보드 위에 오른 최여진은 비키니 차림으로 탄탄한 근육과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방송인 강수정은 "여진 오빠. 반하겠어요"라며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최여진은 또한 "가평 언니의 주말, 패들 요가"라는 글과 함께 패들보드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최여진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 선수로 활약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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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