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공능력평가 대원 1위..평가액 525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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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토목건축공사업 분야 시공능력 평가에서 대원이 도내 1위를 차지했다.
1일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에 따르면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원은 평가액 5251억 원으로 충북 1위에 올랐다.
전문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는 에스비테크(금속창호·지붕건축물공사업)가 2365억 원으로 도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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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토목건축공사업 분야 시공능력 평가에서 대원이 도내 1위를 차지했다.
1일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에 따르면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원은 평가액 5251억 원으로 충북 1위에 올랐다.
대원의 올해 평가액은 지난해 3635억 원보다 44.4% 증가한 규모다.
원건설은 3756억 원, 일진건설산업 1721억 원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토목 쿱에코하우징(377억 원) △건축 심우종합건설(570억 원) △산업·환경설비 삼보종합건설(1106억 원) △조경 대원(862억 원) 등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전문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는 에스비테크(금속창호·지붕건축물공사업)가 2365억 원으로 도내 1위에 올랐다.
시공능력 평가는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토대로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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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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