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또, 아미가 아미했다"..시카고의 선한 영향력 (롤라팔루자)

송효진 2022. 8. 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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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이홉은 1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헤드라이너로 메인 스테이지를 장식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끝난 이후까지 아미들은 솔선수범해 분리 수거를 하고 쓰레기를 줍기도 했다.

한편, '롤라팔루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록 음악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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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시카고(미국)=송효진기자] 아미가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이홉은 1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헤드라이너로 메인 스테이지를 장식했다.

이날 연이은 공연으로 인해 공연장은 쓰레기가 넘쳤다. 공연 시작 전부터 끝난 이후까지 아미들은 솔선수범해 분리 수거를 하고 쓰레기를 줍기도 했다.

한편, ‘롤라팔루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록 음악 축제다.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열렸다. 올해 라인업으로 그린데이, 두아 리파, 릴 베이비, 머신 건 켈리, 제이 콜, 카이고, 재즈민 설리번, 방탄소년단 제이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170여 개 팀이 공연을 선보였다.

"분리수거 도와요"

"아미가, 아미했다"

멕시코 아미

호비는 빛, 미소, 희망

호비 인형과 함께

아미의 흑화

"사랑해요 제이홉"

"오늘 밤, 즐겨요"

외계인도 아미

온 가족이 아미

시카고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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