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웰컴, HOPE 월드"..제이홉, 카리스마 무대 (롤라팔루자)

송효진 2022. 8. 1.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화려한 솔로 무대를 펼쳤다.

제이홉은 1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헤드라이너로 메인 스테이지를 장식했다.

제이홉은 올블랙룩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올해 라인업으로 그린데이, 두아 리파, 릴 베이비, 머신 건 켈리, 제이 콜, 카이고, 재즈민 설리번, 방탄소년단 제이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170여 개 팀이 공연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 | 시카고(미국)=송효진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화려한 솔로 무대를 펼쳤다.

제이홉은 1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헤드라이너로 메인 스테이지를 장식했다.

제이홉은 올블랙룩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한편, ‘롤라팔루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록 음악 축제다.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열렸다. 올해 라인업으로 그린데이, 두아 리파, 릴 베이비, 머신 건 켈리, 제이 콜, 카이고, 재즈민 설리번, 방탄소년단 제이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170여 개 팀이 공연을 선보였다.

악동의 등장

"Welcome to Hope World!"

카리스마 무대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