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총서 '비상상황' 확정..의원들 모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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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의원총회에서 현재 당 상황을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한 데 대해 '이 상황이 비상상황이라는데 의원들 모두 합의가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원조 윤핵관'으로 꼽히는 장 의원은 오늘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합의된 내용에 동의하냐는 질문에는 의원들 모두 합의된 의원총회에 자신도 참석했다고 말하며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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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의원총회에서 현재 당 상황을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한 데 대해 '이 상황이 비상상황이라는데 의원들 모두 합의가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원조 윤핵관'으로 꼽히는 장 의원은 오늘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합의된 내용에 동의하냐는 질문에는 의원들 모두 합의된 의원총회에 자신도 참석했다고 말하며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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