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X티파니, 30대 되니 더 예쁘네..찐친 케미 "더 재밌어 보자"

2022. 8. 1. 17: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32)과 티파니(33)가 우정을 과시했다.

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당탕탕 30대 더 재밌어 보자. HBD"라며 티파니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티파니를 위한 축하글이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과 티파니는 다양한 장소에서 추억을 쌓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두 사람의 '찐친'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소녀시대는 오는 8월 8일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