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발라더'가 된 이우, 카메라 밖 모습은?

손진아 2022. 8. 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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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발라더'로 변신한 가수 이우의 카메라 밖 모습이 공개된다.

이우는 1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무말도 하지마' 라이브 비디오 촬영 뒷이야기를 오픈한다.

이우는 앞서 공개한 '아무말도 하지마' 라이브 영상을 통해 더욱 섬세해진 보이스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라이브 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으로 대중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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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발라더’로 변신한 가수 이우의 카메라 밖 모습이 공개된다.

이우는 1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무말도 하지마’ 라이브 비디오 촬영 뒷이야기를 오픈한다.

이우는 앞서 공개한 ‘아무말도 하지마’ 라이브 영상을 통해 더욱 섬세해진 보이스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라이브 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으로 대중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이우의 카메라 밖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 =케이에이치컴퍼니
특히 ‘아무말도 하지마’ 라이브 영상은 대중들로부터 ‘벽이 느껴진다. 완벽’, ‘목소리가 감미롭고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은 물론, 해외 팬들까지 합세해 ‘천사 같은 목소리’, ‘너무 아름다운 곡’이라는 극찬을 쏟아낸 만큼, 이번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이우의 어떤 매력을 엿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우는 지난 7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아무말도 하지마’를 발매했다.

‘아무말도 하지마’는 힘들고 지칠 때 늘 곁에서 함께해 준 사람을 향한 고마움과 영원히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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