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지하철 탔다가..남다른 친화력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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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이자 유튜버인 곽윤기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곽윤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하철에서 에어드롭 소통해보셨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곽윤기는 지하철을 타던 중 자신의 팬이 보낸 에어드롭 내용을 공개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곽윤기는 2007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으며, 유튜브 구독자 119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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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이자 유튜버인 곽윤기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곽윤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하철에서 에어드롭 소통해보셨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곽윤기는 지하철을 타던 중 자신의 팬이 보낸 에어드롭 내용을 공개했다. 팬은 "안녕하세요. 곽윤기 선수님 맞나요? 맞은편 문쪽 사람인데 너무 팬이라 싸인 괜찮아요?"라며 전해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곽윤기는 "전 신사에서 내리니까 그 전에 기회를 보고 빈자리 두 개 나오면 앉으시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곽윤기는 2007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으며, 유튜브 구독자 119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를 운영 중이다. 또한 '나대지마 심장아', '군대스리가' 등의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곽윤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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