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 여전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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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CJ ENM이 1일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 따르면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연출 유인식)가 드라마와 종합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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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CJ ENM이 1일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 따르면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연출 유인식)가 드라마와 종합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출장 십오야2'가 지난 주에 이어 연속으로 2위에 올랐고,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순위가 한 단계 상승하며 3위에 안착했다.
뒤를 이어선 MBC 예능 '놀면 뭐하니?'와 tvN 드라마 '환혼'이 톱5를 차지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담은 작품이다. 매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스토리가 펼쳐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힘입어 0.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로 시작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청률은 현재 최고 15.9%까지 치솟았다.
한편 이번 자료는 RACOI(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가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방송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분석한 순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NM]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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