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필PD, '런닝맨' 떠나나..송지효 "그동안 함께 달리느라 고생했어"

이우주 2022. 8. 1.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 최보필PD를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보필PD를 떠나 보내는 듯한 '런닝맨'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겼다.

스태프들은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그간 함께 했던 게스트들의 이름표를 함께 붙이고, "런닝맨 역대 최고의 스타PD! 최보필 아웃!"이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를 제작해 최보필PD를 응원했다.

2년간 함께 달렸던 최보필PD가 '런닝맨'을 떠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 최보필PD를 응원했다.

송지효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보필아! 그동안 우리와 함께 달리느라 고생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보필PD를 떠나 보내는 듯한 '런닝맨'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겼다. 스태프들은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그간 함께 했던 게스트들의 이름표를 함께 붙이고, "런닝맨 역대 최고의 스타PD! 최보필 아웃!"이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를 제작해 최보필PD를 응원했다.

최보필PD는 '런닝맨' 조연출을 시작으로 2020년 3월 메인 연출을 맡았다. 2년간 함께 달렸던 최보필PD가 '런닝맨'을 떠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wjlee@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오토바이로 강남 질주한 비키니 커플..“선정적이다” 지적에 “다른 의도는 없어” 해명
故신해철 딸 신하연, 모델 데뷔..“이렇게 진한 화장은 처음”
이소라, 아이 셋 엄마였다…“20살에 낳은 큰딸, 첫생리때 집 아닌 밖에서 도울 수밖에”
도경완, '♥장윤정'이 부러트린 갈비뼈 “다시 부러짐”..이를 어쩌나?
‘日 준재벌 집안 아들’ 강남, ♥이상화와 도쿄 집 방문..“어렸을 때부터 살던 곳”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