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패들 위에서 곡예하듯 몸매자랑

최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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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1일 최여진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가평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여진은 사진과 함께 “Water Girl. 가평 언니”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최여진은 패들 위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복 차림의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다리 근육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최여진은 평소 폴댄스, 골프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SNS에 공유해왔다. 특히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에 출연해 축구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