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식] 대천해수욕장 10일까지 야간 개장

정찬욱 2022. 8. 1.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보령시는 오는 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을 야간에도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야간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은 해양머드 박람회장 인근 머드광장 앞 300m 구간이다.

시는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상 안전 부표·해양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시는 무창포 해수욕장에 대해선 13일부터 이틀간만 비치팰리스 앞 백사장을 야간에 개장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천해수욕장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충남 보령시는 오는 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을 야간에도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후 7∼9시다. 야간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은 해양머드 박람회장 인근 머드광장 앞 300m 구간이다.

시는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상 안전 부표·해양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시는 무창포 해수욕장에 대해선 13일부터 이틀간만 비치팰리스 앞 백사장을 야간에 개장하기로 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