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RNG '샤오후', 8주 차 MVP..최고 신인은 OMG '샨지'

김용우 2022. 8. 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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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PL 홈페이지.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샤오후' 리위안하오가 2022 LPL 서머 8주 차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대회를 주최하는 TJ 스포츠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2 LPL 서머 8주 차 MVP에 RNG 미드 라이너 '샤오후' 리위안하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리위안하오는 8주 차 레어 아톰, 징동 게이밍에 출전해 게임 MVP 2회에 선정됐으며 15분 골드 수급량 1위 등 주요 부문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RNG는 리위안하오의 활약에 힘입어 6연승을 기록하는 등 시즌 10승 2패(+11)로 3위에 올랐다.

사진=LPL 홈페이지.
8주 차 베스트5는 리위안하오와 함께 RNG 탑 라이너 '브레스' 천천, OMG 정글러 '아키' 마오안, 원거리 딜러 TES '재키러브' 위원보, 서포터 EDG '메이코' 텐예가 선정됐다. 최고 신인은 OMG 탑 라이너 '샨지' 덩즈지안에게 돌아갔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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