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핫한 '우영우' 클립 영상 마저도 이슈 "ENA 재업로드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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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의 인기가 한창인 가운데 클립 영상까지도 이슈가 되고있다.
주말 사이 커뮤니티에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1~6회 까지 영상이 싹 다 사라졌다가 인트로에 ENA로고가 붙어서 일괄 재 업로드 되었다. 조회수 수배ㄱ만인 것도 제로세팅"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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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의 인기가 한창인 가운데 클립 영상까지도 이슈가 되고있다.
주말 사이 커뮤니티에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1~6회 까지 영상이 싹 다 사라졌다가 인트로에 ENA로고가 붙어서 일괄 재 업로드 되었다. 조회수 수배ㄱ만인 것도 제로세팅"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이 주장에 의하면 영상 하나하나 엄청난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방송 클립이 1회부터 6회분까지 일괄적으로 사라졌으며 적게는 N만, 많게는 N백만까지의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들이 모두 사라졌다며 그 기록을 모두 제로 세팅을 할 정도로 ENA는 채널명을 알리는데 열중이라는 비난의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네티즌들은 이같은 글에 "채널 운영이 너무 멍청하다" "소탐대실이다" 등의 글을 남기며 ENA 채널의 마케팅을 탓했었다.
하지만 ENA 채널은 "1~6회까지 유튜브에 클립 올린 적이 없었고 7회부터 업로드 했으며 지난 주말 1~6회의 클립 영상을 일괄 업도르 한 것"이라며 해명했다.
이런 공식 입장에 다시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왜 이렇게 날조가 심한가?" "사실 확인을 하고 댓글달자" "잘 모르면서 왜 욕부터 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의 화제성이 날로 높아지면서 드라마를 둘러싼 사소한 것들까지도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은 일본의 축구선수가 골 세레머니로 우영우식 인사법을 선보였다는 내용이 이슈가 되었다. 일본 넷플릭스 7월 순위 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2위에 랭크했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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